- 김수우 기획단장 세계의 먹거를 한눈에 . 전 국민적 동참 당부 - 10월 15일~18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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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전광역시 최대의 이벤트로 기획된 "2010세계관광음식브랜드박람회"가 10월 15일부터 18일 까지 4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관람객 30만명과 40개국 해외방문객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에 맞춰 펼쳐지는 이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산업전과 식품산업전이 융합된 박람회이며, 대전시민을 위한 축제가 아닌 전국 및 해외의 기관.기업이 참가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전을 주행사로,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기대가 되고있다.
또한, “제23차IAEA FEC”(40개국 1500명 참가/DCC), “제7회 대전열기구축제”가 갑천에서 개최되며, “제7회WTA하이테크페어”와 “2010대전국제바텐더챔프”가 10개국 5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기량을 펼치고, 또 주한외국인 2000명이 참가하는 세계인 어울림축제가 동기간동안 본 박람회와 연계되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김수우 추진기획단장은 지역별 대표먹거리인 대표음식, 특산물 및 특산물가공식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컨텐츠를 개발해 홍보하고 대한민국 팔도먹거리는 물론 세계의 먹거리를 직접 맛보고 지역별 쇼핑, 레저, 공연문화 등 관광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수 있는 특별한 관광전이니 만큼 전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은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먹거리를 체험 해볼수 있는 모든 정보를 얻기위한 일반인, 상품개발과 홍보 및 정보교류를 위한 40여개국의 전문가들이 대전으로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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