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원생들 아주 특별한 외출에.큰 사람돼 보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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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법원, 특허법원, 대전지방법원 3개 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통과 나눔을 위한 대전 법원 음악회가 12월 14일 (화) 늦은 6시 30분 대전 법원 5층 대강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방법원(법원장 김용헌)이 특별히 에덴보육원생(원장 노동익) 원생들을 초대하여 법원 견학의 시간이 주어졌고 원생들에게 각자 역할 분담을 시켜 모의 재판과정을 실시하는 등 자라나는 원생들에게 준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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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용헌 법원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으며 김용헌 법원장은 원생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일일이 나누어 주며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법원 판사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은 많은 책들을 선물로 받았다.
이어서 원생들은 법원장을 비롯 이승훈 선임 부장 판사 등 여러 판사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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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뜻밖의 아주 특별한 외출에 나선 에덴보육원 원생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큰 사람이 되는 것으로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대전지방법원의 한관계자는 대전 지방법원은 사회의 분쟁과 갈등을 치유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법기관으로 대전 법원 가족은 물론 더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아름답고 밝은 심성을 가꾸는 문화적 공감을 나누기를 소망하여 특별히 에덴 보육원생들을 초대하게 된 것이라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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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생들과 함께 음악회에 참석한 노동익 에덴원 원장은 대전지방법원을 비롯한 각계의 따뜻한 사랑과 후원에 감사한다며 아이들이 아웃을 돌아볼줄 아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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