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무궁화가 산림청 주관 “제20회 나라꽃 무궁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금상(국무총리상)을, 개인부문 장려상과 입선(산리청장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충남은 지난 2003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무궁화 道’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그동안 충남도에서는 무궁화분화 품평회에 대비하여 천안시 등 16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무궁화 분화 241점, 분재 19점 등 총 260점을 道 기술 지도하에 집중적으로 가꾸어 왔다.
도에서 출품한 작품들은 심사에서 전체적으로 품종의 고유특징, 조화와 자연미, 수형 및 생육상태, 꽃 색상 등에서 대부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개인작품상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천안 연암대학 분재수목연구회가 3위인 장려상을 보령시 김영돈씨와 논산시 최창진씨가 입선해 각각 산림청장상을 받게 됐다.
김영수 道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해 청소년들에게 무궁화 사랑을 통한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 동 품평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1,200여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시상식은 11일 독립기념관에서 ‘나라꽃무궁화 전국축제’ 행사장에서 열리고,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일(水)부터 16일(月)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