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백서 면장 공원묘지 주민생존권 생활권이 최우선....퇴임후 벌곡면에 살고 싶다 아름다운 청정벌곡 극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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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권역개발 사업으로 벌곡면이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지난 7월 27일자 인사발령으로 벌곡면장으로 취임한 성백서[53] 면장은 1.380세대에 인구 2.800여명이 모여사는 논산시의 대표적인 청정지역 벌곡면이 대둔산권역 개발사업이 완성되면 그 어느지역보다도 살기 좋고 지역주민들의 소득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충남 부여 태생으로 지난 86년 공주군청을 첫 부임지로 공직에 투신한 이후 줄곳 충남도 예산담당관실 여성담당관실 도의회 등 주요 보직을 섭렵하고 지난해 논산시 계백장군 유적지관리소장으로 발탁된 바 있는 성백서 면장은 군사박물관을 관광명품으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벌곡면장 취임 이후 관내 주요기관 및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부녀회 새마을 회등 주민대표들과의 상견례 및 인구에 비해 광활한 관내 전 지역을 순방 하는 등 지역현황을 파악하는데 주력해온 성백서 면장은 숲이 우거지고 산자수려한 벌곡면 일부지역이 지하수에 함유된 '황"성분 등으로 식음수 확보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간이상수도 의 확대 설치 등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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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서 면장은 벌곡면이 일부 토질이 척박하기는 하지만 청정한 벌곡면 전역에서 생산되는 둥근마 마늘 오이 가지 고추 더덕 두릅 등 은 도시민들의 계약재배가 쇄도할 만큼 각광을 받고 있는 농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어 이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흔히 수락계곡으로 알려진 대둔산의 65%를 점할 만큼 넓은 벌곡면 지경내의 숲계곡은 말 그대로 천혜의 자원으로 이미 시행중인 대둔산 권역개발사업이 완성되고 시 차원의 부차적인 개발 적극적인 홍보가 뒤따르면 전 국민의 발길을 불러모으는 뛰어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성면장은 수락리는 물론 벌곡면 전역이 관광지이며 곳곳에 들어선 팬션만도 열두곳에 이르고 사정리 조령리 수락리 덕목리 덕곡리 대덕리 등 계곡은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강피서지가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로 붂적이고 있어 면 지역경제에 일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덕곡리의 경우 김학락 이장 김경수 새마을 지도자 등 마을 대표들이 자력으로 마을앞을 흐르는 유원지를 개발해 특이한 마을 축제를 통해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지역특산품 판매를 촉진 하는 등으로 농업소득을 높여 전국의 주목을 받는 것으로 안다며 벌곡면 주민들의 지역개발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또 면직원 14명이 여름과 가을 행락객이 몰려드는 계절이면 관광객 안내 및 피서지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김계주 부면장 및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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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면장은 최근 벌곡면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떠오른 양산리 공원묘지 조성문제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주민의 생존권 생활환경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힌데 이어 황용재 터널을 뚫어야 한다는 벌곡면 일부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환경적인 고려와 함께 대둔산권역개발 사업과도 연계해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준수한 용모에 외유내강의 근직한 성푼의 소유자로 알려진 성면장은 공직에 몸담아오면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생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임기동안 효[孝]를 시정의 기본으로 하는 황명선 시장의 시정 방침수행에 있는 힘을 다해 성심껏 보좌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훗날 퇴임하게 되면 아내와 함께 벌곡면에서 정착하고 싶은 생각을 갖게될 만큼 벌곡면은 아름다운 고장이라고 재차 강조한 성백서 면장은 부인 이봉희[52]씨와의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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