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민선5기 공약사업 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공동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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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민선5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심야 시간 약국이용 편의 제공을 위하여 충청남도약사회(회장:전일수)와 심야약국 운영 협약을 맺고 시‧군별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28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道와 충청남도약사회 간 협약(MOU)을 체결, 이번 협약식에는 충청남도약사회장, 임원, 시군 약사회분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체결한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참여 약국에 대하여 행정적 지원과 심야약국에 운영현황에 대하여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홍보용 배너를 등록하여 도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충청남도약사회에서는 심야약국 선정‧지정과 함께 영업시간 준수 등의 내용을 담고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동 사업은 지난 7. 1일부터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24시간 운영약국 또는 심야 의약품 취급소 형태로 시행됐으나,
심야약국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충청남도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도내 시‧군에 심야 12시까지 운영하는 약국 42개소와 인구 20만 이상인 천안시와 아산시에는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운영하는 약국 2개소 등 총 44개소의 심야약국을 지정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운영 되며 금년 말까지 시행 후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문제점이 있을 경우 개선‧보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심야약국 운영위한 협약」으로 인해 그 동안 도민들이 심야시간대에 약품을 구입하기 힘들었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야약국 운영에 참여하는 약국은 △천안시 12개소(참조은약국 등) △공주시 1개소 (우리들약국) △보령시 4개소(시장약국 등) △아산시 3개소(명신약국 등) △서산시 7개소(메디팜대흥약국 등) △논산시 2개소(푸른솔약국 등) △계룡시 1개소(온누리계룡약국) △금산군 2개소(메디팜금산약국 등) △부여군 1개소(흥부약국) △서천군 1개소(서천약국) △홍성군 3개소(송양국 등)△예산군 2개소(삼선당약국 등) △태안군 3개소(신생약국 등) △당진군 2개소(푸른약국 등) 총 44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