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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관내 시내버스업체인 덕성여객간의 협약에 따라 금년 4.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내순환버스 이용 무료환승제도를 8월 1일부터 전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
종전 무료환승제는 읍면동 버스노선(100~700번대)에서 시내권 순환버스(800번대)를 60분이내에 갈아탈 경우 1회에 한해 적용이 되었었지만 8월 1일부터는 읍면동, 시내권 노선구분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모든 버스노선에서 1회에 한해 무료환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시내순환버스를 이용할 경우에 적용되는 무료환승을 전노선으로 확대함에 하루 약 350여명이 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환규 도로교통과장은 “무료환승제 확대에 따라 교통소외계층인 학생, 노인, 저소득층의 이동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가계부담이 줄어드는 등 한차원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대중교통 활성화에 따른 저탄소녹색성장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환승 이용방법은 교통카드(이비, 마이비, 유패스, 티머니)나 신용카드(신한, 롯데, 국민)를 사용하여야 하며 하차시 교통카드단말기에 접촉하고 60분이내 환승하면 된다. 또한 읍면동 농협 또는 지소나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충전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5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