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대 이전 최초제안 이어 세계대백제전 행사에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 함께 견훤임금 영산대재 포함으로 논산의 백제문화제 공동개최지 위상 정립 주장. 황시장 담당부서에 긍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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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논산시 이전을 최초 제안 했던 것으로 알려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특보를 지낸 김수진 선생[83]이 올해 가을 치러지는 세계대백제전 행사에 논산시에서 개최하는 황산벌전투재현 행사와 함께 후백제임금 "견훤왕 영산대재'가 공식 행사로 지정돼야 한다는 제안을 하고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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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선생은 늦은감 있으나 오천결사대의 호국의 전투 궤적을 더듬어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개발. 백제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논산에서 치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논산시가 백제문화제 행사의 공동개최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선생은 무릇 문화재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며 오천결사대의 구국투혼이 정신문화재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게된 지금 망국 백제의 부흥을 꾀해 후삼국을 일으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후백제 견훤 임금과 관련한 소재도 개발 세계대백제전의 정신문화재 영역의 공식행사 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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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선생은 다행히 논산시가 후원하고 불교계가 주축이 돼서 올해로 9회째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견훤임금 영산대재"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걸맞는 일부 프로그램의 보완을 통해 시행하면 세계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러한 김수진 선생의 제안을 접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 담당부서에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하도록 지시했고 시[市]는 7월 9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견훤임금 영산대재의 세계대백제전 공식행사 지정 요청방안을 강구하는 실무추진위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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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견훤왕릉 보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장정사 덕산창법 큰 스님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안사들은 그동안 8회째 연무읍 금곡리 견훤임금 묘역에서 치러온 영산대재는 제사라는 인식으로 인해 분위기가 무겁고 다양한 볼거리가 없어 주민참여도가 열악했으나 기존의 영산대재 의식에 더해 김덕수 사물놀이나 장사익 또는 김영임 등 충남의 다양한 전통적 소리 공연 등과 접목해 세계대백제전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시[市]는 이에 대한 각계의 의견이 취합되는 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 충남도에 이를 세계대백제전 공식프로그램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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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래전 부터 이문제를 궁구해온 김수진 선생에 의하면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 실무책임을 총괄하는 인사로부터도 논산시와 충남도가 이문제를 제안해 오면 긍정검토 할 필요가 있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덕산창법 큰스님 외에 임종진 시의원 김수진 선생 류제협 문화원장 당선자 성진 봉황사 주지스님 과 주인환 씨 장병일사무국장 이정호 문화관광과장 이상청 계장 등이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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