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문 산업건설국장 계약 만료되면 시민에 무료개방 긍정검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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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개인에게 임대해 유료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공영주차장이 주변환경을 정비한 후 시민일반에게 무료주차공간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논산시가 주차장 관리법 등을 근거로 매년 입찰공고를 거쳐 개인에게 임대하고 있는 약 527평[주차공간 30면]의 오거리 공영주차장은 이를 논산시로부터 임차받은이가 관리하고 있으나 결혼시즌에 몰려드는 하객 등 을 태운 버스 승용차 등을 상대로 한 임대료 수입 제고에만 신경을 쓸 뿐 가설 건축물인 관리소 및 도로와 경계울타리 등에 대한 주변환경관리에는 적절한 관리를 하지않고 있어 논산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논산시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꼴볼견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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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동 주차장과 인접한 도로변에 두개의 포장마차는 영업은 하지않으면서 포장마차 소유인이 수집한 재활용품 등을 보관하는 간이창고로 쓰여지고 있어 인근 상가 및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논산시의 중심도심인 오거리 부근에는 보험회사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업태의 사무실이 산재해 있고 이를 찾는 시민들이 타고온 차량을 주차할 공간마저 태부족한 터임에도 주차료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이 동 유료주차장 이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인근 도심의 도로변은 주차난에 몸살을 겪고 있어도 동 주차장은 텅텅 빈채로 파행 운영되고 있다는 것 ..
오거리 인근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김모씨[56]에 따르면 오거리예식장의 경우 평일은 물론 결혼식이 있는 날까지도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주차할 수있도록 자신의 소유토지 수백평을 시민들의 공익을 위해 무료주차공간으로 제공하고 있고 예식장과는 상관없는 화장실 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논산시가 운용하기에 따라서 시민들에게 상당한 편익을 안겨줄 수있는 수백평의 시유지[구거]를 1년 임대료[2010년도 390만원] 때문에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 할 수없는 일이고 공익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의 시정을 촉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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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런 인근 주민들의 하소연을 전해들은 논산시청 손병문 산업건설국장은 주민들의 민원이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미 오는 12월 31일 까지는 동 공영주차장 사용 계약을 한터이기 때문에 계약이 종료되면 시민들이 제기한 무료주차공간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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