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오전 5시경 논산시 관촉동 부근 A모텔 주차장에서 50대 남자 이모(59세)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주차해놓은 상태에서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자살을 기도 한 끝에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모텔은 숨진 이모씨의 부인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부부불화 문제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자살 원인은 더 조사해봐야 될것이라고 밝혔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으며 숨진 이씨는 운전석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장에 있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자살로 추정된다며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