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실서 시상식 갖고 23일 까지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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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공예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년도 논산시공예품경진대회가 오는 20일 오후 3시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출품작품은 오는 23일까지 전시한다.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는 전통 공예산업의 계승발전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향통 공예산업을 육성하며 앞으로 있을 충남도 및 전국 공예품 대전에 대비하고자 논산시에서 매년 치르고 있는 대회이다.
지난 11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는 지역공예인 58명(업체)이 목 칠공예와 도자금속 한지공예 등 285여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12일 심사위를 통해 이 가운데 23점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목공예을 이용한 ‘도형’을 출품한 박형규씨가 받게 됐으며 금상은 ‘조선의 풍유’를 출품한 박경화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23점의 공예품은 오는 6월 22일부터 충남도가 개최하는 ‘제40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 논산시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 : 대상, 금상, 은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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