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연산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5월 1일 오전 10시 논산시연산면 청동리 연산천 둔치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유흥수 연산면장 유병선 논산 계룡농협조합장 강대혁 백중놀이보존회장 이흥래 이장단장 등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흥수 연산면장은 대회사에서 면민들이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충절과 예학의 고장의 후예라는 긍지를 갖고 합심 협력해서 지역발전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임성규 시장은 연산면이 올해부터 유교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몰라보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예론의 종장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혼이 깃든 연산일원을 경로효친과 충절과 예학의 본향으로 가꿔나가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전형적인 봄 날씨속에 각 리 별로 마련한 캠프에서는 새마을 부녀회 등 젊은이들이 마을의 어르신 들을 모셔 푸짐한 점심을 대접하는 등 면민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각 마을별로 출전한 선수들이 게이트 볼 경기 등에 나서 기량을 겨루는 등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