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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 충남 타운홀미팅서 지역 발전 위한 목소리 전달
18일 금산 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개최된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논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전달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논산·계룡·금산 권역 시민들과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 중심도시로의 발전 비전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은 예로부터 충절과 애국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고장으로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실용과 통합의 가치를 지켜온 곳”이라며 “앞으로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께서도 이러한 충남의 정신을 이어 통합과 소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충남 전체를 품고 도민 모두를 위한 도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논산과 충남,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기존의 시선으로는 논산·계룡·금산, 공주·부여·청양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며 “민선 9기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새로운 관점에서 균형성장의 담대한 설계를 시작하는 시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타운홀미팅에 함께한 논산시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은 ▲스마트팜 청년농 융자 상환 기간 연장 ▲황룡재 터널 조속 추진 ▲대둔산도립공원 활성화 방안 ▲국방 AI 관련 청년 창업 지원 ▲국방 공공기관 유치 지원 등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