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 연산중, 더젠병원과 펜싱부 육성 장학금 전달식 개최
2년째 이어진 큰 꿈, 바른 인재를 키우는 관심
연산중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대전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과 함께 펜싱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더젠병원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 중인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개교 75년을 맞이한 연산중학교는 전교생 74명의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로 현재 7명의 학생 선수가 펜싱부 전통을 잇고 있다.
대전 더젠병원은 지난해 100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학교를 방문해 펜싱 칼날과 가드, 도복, 마스크 등 장비와 펜싱부 운영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후원식에 참석한 박영철 더젠병원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구 교장은 지역기업으로 학생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더젠병원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해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어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산중학교 펜싱부 학생들은 이번에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장비를 정비하고,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