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꼬마 농부의 아홉 번째 걸음, 오늘은 무 수확하는 날
논산이화초등학교(학교장 전승택)는 11월 13일(수) 전교생이 모여 우리가 9월에 심은 무를 수확하였다.
꼬마 농부들은 먼저 텃밭 규칙과 무 캐기 도구 사용시 주의사항을 알아보고, 안전하게 체험을 시작하였다. 9월에 심은 무씨가 자라서 주먹만한 무가 된 것을 보고 아주 신기해하였다.
장갑을 끼고 무청을 잡고 살살 흔들며 땅속에 든 무를 쏙 뽑아냈다. 무가 쉽게 뽑히자 1학년 이00 학생은 “무 뽑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무청을 잡고 힘을 주면 잘 뽑아져요. 많이 뽑아야 겠어요.”라는 신나게 뽑았다.
텃밭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노인 일자리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협력하며 세대 간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올해 마지막 텃밭활동인 무 수확활동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삶의 다양한 측면을 배우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