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가 논산시 취암 주공 2단지 아파트내에 식재한 조경수의 병충해 예방을 내세워 잘자란 조경수들의 가지치기를 하면서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정서를 무시한채 보기흉할 정도로 잘라내고 있어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또 며칠째 계속되고 있는 가지치기 현장에는 잘라낸 나뭇가지들을 즉시 철거 하지않고 이파트 주차장 한켠에 수북히 쌓아 놓고 있어 주거민들의 주차 불편으로 인한 민원도 계속 제기 되고 있다.
22일 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ㅇ모씨에 의하면 주민들 여럿이 보기흉하게 잘려져 나가는 조경수 가지치기 현장에 들려 공사를 진행 하고 잇는 인부들에게 이의를 제기 했으나 공사 책임자로 보이는 한 관계자는 조경수가 우거지면 방충해가 극성을 부려 주민들에게 피해를 안겨주기 때문에 나뭇잎들이 더 무성해지기전에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며 동 사업은 LH가 발주해 시행하는 공사로 취암주공 관리소측엔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