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자수첩 ] ,黃, 白불화 떠안고.22대 국회 시작 ..골난 시민들.. 白眼視 .... 분위기 역력
  • 김용훈 선임기자
  • 등록 2024-05-28 17:27:49
  • 수정 2024-05-29 15:01:29

기사수정

[굿모닝논산=편집국 ]

지난  4월 10일 실시된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들의  22대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선거기간동안의   각 정파간   후보자간   이런저런  다툼과  갈등을   모두 해소하고 선거때 가졌던   초심그대로를  견지한채   지역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더 나은  정치를  해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은   참으로 간절하다 .


그러나  우리  논,계,금  선거구에서는   선거기간 중    황명선  당선자가 자신이  속한     당으로 하여금  경쟁 후보와  소속이 같은  백성현  논산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공직선거법   관련   고소사건에  대해  취소하지 않은채    백성현  시장에 대한   사정당국의  조사가  계속되는   터여서   이를 바라보는   시민사회의  시선은 곱지않다.


  대놓고   말들은  안해도  당선자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어야  한다는  생각은  네편 내편 가리지 않고   똑 같은  마음 일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풀기어려운   매듭이어서  이제나  저제나    당선자와   낙선자,   국회의원과 시장이   활짝웃어  서로   포옹하는  멋진 한장면을   모여주지  못하는  것인가?


그래놓고    각급 행사장에서  마지못해   냉소띤  억지  스런  웃음으로 끔찍이도  잡기싫은 손  마주잡고   맘에도 없는   " 서로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겠다" 는 고역스런  말한마디 토해내는   그 쑈 맨십을 보면   참  대단한  얼굴 들이지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黃고집도   쎄지만   풍전 수전   다 겪은 白고집도  한고집  한다고들 말한다.  또  黃 고집이  계속되면   아직은 슬쩟 눈치보는   白심의  우군들이     다시 뭉쳐   합세하면    아마도    黃,白戰의  꽹가리 소리가     하늘을 찢을  기세로  휘몰아쳐  결국   네땅 내땅  우리땅  논산의   꿈들을  시궁창에  던져버릴  거라고   두런거린다는 말이다. 


선거결과만  놓고보면    유권자의  절반은  반대자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당선자는   일단  막중한  유권자의  지지를   얻어  국가 대의사로서의  반열에  올랐으니만큼 국가 대의사로서  위상은   존중돼야  마땅하다. 


 그래서 더   당선자가    선거동안의  앙금을 훌훌 털어버리고    먼저   그 반대자들에게  화해의  악수를  청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어찌    필자 혼자만의  생각 이겠는가?


  더늦기전에..더 늦기전에  ... 서로 화해 하라.. 그 만이  답이다,  초상지풍   필언[草上之風 必偃]이다   풀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숙여라 .. 그게 사람사는  세상  처세의   상수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2.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3.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4.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6. 논산 연무 시민 행복 채움센터 천정 붕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정밀안전진단·공공시설 전수점검 시급… 백성현 논산시장, 천장 붕괴 사고 공식 사과 “책임 끝까지 묻고 공공시설 전면 안전점검”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계단 천장 일부 붕괴 인명피해 없어신축 공공건축물 긴급 안전진단·부실시공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전면 추진논산시 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에서 계단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백성현...
  7.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