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은 5월 21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속에 나오는 백의종군로를 따라‘논산 옛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논산 옛길 걷기’는 지역사를 알고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의 정체성은 물론 애향심과 자긍심을 찾는 계기가 되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논산문화원에서 발간한 『옛길과 그 문화』를 통해 고증 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논산시, 충청남도, k-water논산수도센터, 논산명재고택, 늘푸른나무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오전 9시 30분 논산시건강관리센터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상월면사무소로 버스이동 후 논산명재고택까지 걸은 후, 오후에 광석면 항월1리 보건진료소까지 걷는 일정으로 총 10km,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국악공연과 백의종군 OX 퀴즈, 백의종군 길 그림그리기·감상문 쓰기, 이순신 장군과 기념촬영, 완보 인증 호패 만들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논산 옛길 걷기’는 5월 19일(목)까지 논산문화원으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개인 도시락, 걷기 편한 복장 등은 각자 준비하여 참가해야 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청소년 참가자는 환경정화 등에 참여하면 봉사 확인서도 발급된다.
1597년 일본의 계략으로 선조의 명을 어긴 일로 하옥된 후 간신히 목숨을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하라는 임금의 명으로 1597년 음력 4월 1일 옥에서 풀려 3일 한양을 떠나 4월 20일 노성, 21일에는 은진 여정이 난중일기에 남아있다.
당시와 비슷한 계절적 시기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며 가족, 친구, 연인과 의미 있는 과거로의 길을 함께 떠나 봐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