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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 계룡시 부시장 ""성실[誠實]하면 길이 보인다!"
  • 뉴스관리자
  • 등록 2016-01-10 17:01:58
  • 수정 2016-01-21 14: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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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친 [ 고 전일순 시장]가르침 "성실 [誠實] 좌우명 소임 다히기 위해 노력
  • 퇴임 후엔 세상의 뜻 따를 것..

 초대 민선 논산시장을 지낸  고 전일순  전 시장의  차남인   전준호[57] 계룡시  부시장 [서기관]이  지난 연말 자신의  모교인  논산 중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 했다.  

 

논산중학교  23회  졸업생이기도 한   전준호  부시장의  총동창회장  취임을 바라보는 주변에선   온화하면서도 강직하고   만만찮은 친화력 까지  갖춘 그가   언젠가는  또 다른   변신을  준비 할수도 있다는 기대를  감추지 않는다,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묵묵히 일해온  그에 대한  신뢰가  잔뜩  묻어나는  대목이다,

 

  9급 직으로 시작해   예산 부군수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논산시장 선거에 나서   마지막 논산군수로  시로 승격된 후에는  초대 논산시장을 지낸  부친의  은근과 끈기, 열정이  읽히기도 한다.

지난 12월 8일  오후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가  계룡시청으로  전준호  부시장실을  방문 했다,  전준호  부시장은   정년이 3년 남았지만   후진을 위해   2년 뒤 쯤  명예 퇴직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  뒤를  묻는 질문에는 " 세상의 뜻에  맡기는거죠  " 빙그레  웃는다,

 

공직자로서  더 할수 없이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일년  앞둔 시점에서   후진 양성을 이유로  명예퇴임을    한다는 것이  선뜻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지만 끊임없는  세상의 도전에 대한  응전을  모색하는  것이라는  이해가  가능해 보인다,

 

 

 전준호 부시장은  논산시 은진면  출신으로   은진초등학교  논산중학교   공주고를 거쳐  중경실업전문대학을   다녔고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당시 공직에  몸담아있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였을까   79년도에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공직생활,,  올해로  36차가 되도록  논산읍  연무읍   군청에서 근무하면서   실무를 익힌 뒤  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 연산면에 위치한  도청  직할 내수면 어업관리소   관리계장   농산물 원종장   팀장 등을   거쳐 도청 기획실   요원으로  발탁돼   도 교육협력계장  평가계획  혁신계  등에  몸담았고   수년전   논산시로  자리를 옮겨  벌곡면장 강경읍장을 지내면서는   지역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기도 했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국가기록원  또 도청  감사과장을   거쳐  저 지난해   계룡시 부시장으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다.

 전준호 부시장은  자신이 공직생활에   몸담아오면서   항상 되뇌인  두 글자,  즉 좌우명처럼  간직한   계훈[戒訓]이  있다면 그것은  성실[誠實]  두 글자라고 했다. 

 

 사람이 한 세상을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성실 [誠實]은 끝내  만난을 극복하게  해 줄   크나 큰 자산일 것 이라고 말했다.

 

 전 부시장은  성실[誠實] 이라는  두 글자에 대해   첫째  근면하라는 것이고   둘째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을 들었다. 세번째로   창의적인 사람, 즉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위해  부단히  공부하라는   내용으로 풀이 했다.

 

 전 부시장은   공직에  몸담은  부친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아버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통해  성실[誠實]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게 됐고   오늘에는   후진들에게 " 너도 할 수 있다  오직 성실해라"  그렇게   당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서광으로도 알려진 전준호 부시장은   근래  새로나온책 중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 소설 정약용" 을  감명깊게  읽었다며   최인호 작가가 쓴  " 잃어버린  왕국 "  등 두 권을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다고도 했다.

 

 전준호 부시장은  부인  김현희   씨와의 사이에  삭약청에 근무하는  큰 딸  예진[28] 양과 홍대 4년에 재학 중인  계민군[26] 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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