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희 면장 "어르신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역점 둬 집중 지원 .
논산시 관내 15개 읍 면 동 중 인구수가 가장 적은 벌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펴내는 " 벌곡면소식지"가 지역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각 읍면동에 구성돼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중 면정소식을 담은 소식지를 독자적으로 펴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식지는 지난 한달동안의 주요 시정 및 면 관내의 소식을 게재하고 있다.
또 향후 주민자치위 및 각급 사회단체의 활동예정 사항과 벌곡면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아기자기한 주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내에 위치한 문화유적이나 전설이 깃들여 있는 유물 들에 대한 소개를 곁들이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외지에서 이주해 온 신입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홍사문 주민자치위원장을 주축으로 각 마을 주민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빚어내는 벌곡이야기 벌곡면 소식지는 벌곡면이 고향인 김용희 면장의 적극적인 후원이 큰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매달 1.000 여부를 발행해 관내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배포되는 "맑고 깨끗한 벌곡 행복한 마을 "을 슬로건으로 발행되는 "벌곡면 소식지'는 고향을 떠난 출향인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보내달라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 편집위원은 즐거운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사무관 승진과 함께 고향인 벌곡면장으로 취임 한지 15개월을 맞고 있는 김용희 면장은 벌곡면이 논산시관내에서 면세는 작지만 벌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년동안 전국의 2,700 여 읍면동 중에서 31개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운영돼 오면서 남다른 자치역량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벌곡면 만들기에 헌신해온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용희 면장은 또 무릇 행정의 지향점이 " 행복한 시민사회" 한마디로 귀결되는 것이고 행복하다는 것은 억울함이 없고 공평무사한 것에서 비롯된다며 자신은 면장으로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 특히 어르신들의 "행복한 겨울나기" 에 주어진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