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권유로 GS마트 S마트 등은 논산쌀 취급 홈플러스만 이핑계 저핑계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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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자본인 홈플러스 논산점이 쌀 등 논산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논산 농특산품을 취급해 달라는 논산시 및 논산농산품 유통관계자들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구매에 관한 권한이 본부에 있어 지역점포로서는 어쩔 수 없다며 이를 외면하고 있다. 농산품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 들로부터 비난을 사고있는 이유다.
특히 논산시 관내 대형마트 중 GS마트나 S마트 등은 지역사회의 여론을 수렴 지난해 부터 일제히 논산쌀을 구매. 매장에 진열 판매 하고 있으나 홈플러스만 끝내 이를 거부하고 있어 홈플러스가 계속 논산농산품의 취급을 거부 할 경우 홈플러스에 대한 시민사회의 불매운동으로 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굿모닝논산의 한 관계자는 하루 수천만원씩의 매출을 올리는 홈플러스 이용고객이 거의 논산 시민들인데도 불구하고 지하 1층의 드넓은 매장에 진열된 각종 농산품 과일 채소 등의 산지를 살펴보면 논산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은 전무한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매쟁에 미해 유독 홈플러스만 논산농산품 취급을 거부하는 것은 논산시민들을 우습게 아는 오만에 다름아니라고 말했다.
더욱 논산시청에서 까지 나서 우선 질좋은 논산쌀 등 만이라도 우선 취급해 줄것을 요청해 왔으나 지난해 홈플러스 측은 적어도 2014년 까지는 논산쌀의 취급을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내놓은데 이어 현재 까지 이와 관련한 아무런 후속 조치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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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홈플러스가 거리가 가깝고 넓은 매장에 갖가지 상품들을 한꺼번에 구매 할수 있어 이용을 하고 있으나 논산쌀이 매장에 진열돼 있지 않은 것은 물론 딸기철에도 논산 딸기나 맛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난 성동수박 상월 고구마 등이 전혀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도 밥맛이 좋은 논산쌀을 사려고 했으나 논산쌀은 없다며 하는 수없이 다른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 할수 밖에 없었다고도 했다.
이런 여론이 무성해 지면서 한 소비자 단체의 모 간부는 홈플러스가 계속 논산농산품을 외면할 경우 유관기관이나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나서 홈플러스가 자세를 바꿀 수 있도록 단체 행동도 불사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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