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유총연맹활동 기대효과가 "북한에 대한 긍정적 생각 ?
  • 뉴스관리자
  • 등록 2013-04-02 15:54:34

기사수정
  • 모 단체 보조금신청 담당부서 부적합 의견에 담당 국장은 지원 의견 내놓는 등 엇박자
 
논산시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13년도 논산시관내 62개 사회단체에 총 4억4천6백 9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 했다.

위원장인 논산시 부시장을 포함한 총 15명의 심의위원중 당연직인 부시장 친절행정국장 행복도시국장 자치행정과장 예산담당관 다섯명에 더해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이날 심의위는 미리 위원들에게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안별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도중 한 위원은 자유총연맹에 대한 예산의 지원목적이 "국토분단의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항국적으로 옹호 발전시키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과 번영을 추구하기위해 국민계도와 자유총연맹 읍면동 조직관리운영"을 위해서라고 돼 있고,

북한은 엄연히 주적 개념의 적국이며 북한의 호전적 도발행위가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시점에서 자유총연맹이 제출한 심의자료 중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활동의 기대효과로 "시민및 청소년의 안보의식이 강화되고 의식개혁이 되며 북한을 생각하는 마음이 긍정적 이라는 내용과 관련해 이는 매우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며 "북한을 생각하는 마음이 긍정적 임 " 이라는 문안의 의미가 무엇인가 따져 물었다.
 
이 위원은 국가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유비무환의 의식고취 한마디 표현이면 될 기대효과에 북한을 생각하는 마음이 긍정적임' 이란 표현은 매우 부적절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소위 한미친선연합회라는 단체가 매년 시비 지원을 받아 특정한 소수 사람들이 기독교성지묘역 참배 현충행사 등을 빌미로 한미친선과는 전혀 관계 없는 여행경비로 쓰고 있으며 동 단체의 구성원이라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미 죽은 사람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음에도 이런 정황을 모를리 없는 담당부서가 실과소 검토의견에서 '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참전국과의 민간차원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의 발전과 폭넓은 우호 증진을 기대 할 수 있다"는 황당한 의견을 내놓은 그 저의는 무엇인가 고 꼬집었다.

또 충남 미술치료연구소 라는 단체가 건강한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성장프로그램 운영을 목적으로 지원을 신청한데 대해 담당부서인 자치행정과 실무부서에서 "설림목적과 대상단체로서의 적합성에 관해서는 일면 부합되나 사업 내용등이 사회단체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기에는 부적합 측면이 있다며 이는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판단된다"는 심도있는 검토의견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서를 통괄하는 담당국장이 심의위원자격으로 내놓은 의견이라 할 지라도 이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자신이 총괄하는 담당 및 과장 등과 전혀 대화와 소통이 되지않은 결과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논산시가 관내 미술 사진 등 수개의 예술동호인 단체가 행하는 전시회 등에 행사비용으로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차라리 각 분야별로 논산시장 공모전 등을 개최 개별 단체들이 참여토록 유도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마무리 발언에서 심의위 정족수를 채웠으니 만큼 이견이 노출된 사안에 대해서는 심의위원들간 찬반 표결에 부쳐 결론을 내든지 해야지 사회를 맡은 부시장이 두루뭉실 결정을 유도하는 것은 지양돼야 할 것이라며 심의위의 무용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시정을 책임지는 자방자치단체장이 표를 필요로하는 선거직인 만큼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각급 단체들의 요구를 거절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럴 수록 해당부서에서 보다 철저한 개별심의를 거치고 심의위의 엄정한 걸름장치를 통해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3-04-04 09:09:24

    북한에 보조금 타서 핵만드는 비용 그냥 줘!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3-04-02 17:28:43

    나도 세금 뼈골 빠지게 일해 번돈 내는데    그 국장님이  더 큰 문제일세 그려.. 헛ㅍ참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3-04-02 17:26:18

    지우총연맹은  그 담당부서가  홍보담당관실인데 이런  문서를 취합하면서 한번 떠들어 보지도 앟는게  큰 문제인데.. 어쨋거나  글 실수이지  설마 친북 활동을 한건 아닐거 아뉴?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2.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3.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4.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6. 논산 연무 시민 행복 채움센터 천정 붕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정밀안전진단·공공시설 전수점검 시급… 백성현 논산시장, 천장 붕괴 사고 공식 사과 “책임 끝까지 묻고 공공시설 전면 안전점검”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계단 천장 일부 붕괴 인명피해 없어신축 공공건축물 긴급 안전진단·부실시공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전면 추진논산시 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에서 계단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백성현...
  7.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