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병수 번영회장 강경 비상 [飛翔]선언 !
  • 뉴스관리자
  • 등록 2013-03-28 14:58:55

기사수정
  • 황명선 시장 청주공항 -논산에서 강경 까지 연결 언급 관심 집중
 
강경읍번영회 신 구회장 이 취임식이 3월 28일 오전 11시 강경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시의회부의장 윤석일 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 지역출신 시도의원 권주택 강경읍장 이재성 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장 김상구 민주평통회장 정현수 전 번영회장 등 내빈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박순배 전 회장은 임기동안 산적한 지역의 당면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준 읍민 및 번영회 회원들에 고마운 뜻을 전하고 연부역강한 신임 한병수 회장을 중심으로 강경읍 발전을 위해 더욱 합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삶의 전반생을 공직사회에 몸담으면서 연무읍장과 강경읍장을 끝으로 정년 퇴임한 후 법원 검찰 경찰의 3청사 강경 존치대책위원회 실무책임자로 일하는 등 활발한 지역활동을 전개해 온 끝에 번영회원들의 추대로 회장직을 수락한 한병수 신임 회장은 정현수 김상구 박순배 회장을 비롯한 선배 회장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비상강경"의 새날을 엮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박순배 회장 재임 중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를 전달한 뒤 가진 축사에서 외유 내강한 박순배 회장 중심의 강경읍 번영회가 시가 펼치는 각종 사업의 원활한 진척을 위해 헌신적인 협력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새로 출범한 한병수 회장이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이면서도 강직한 풍모에 비추어 읍민들의 역량을 한테 묶어내고 강경읍의 발전은 물론 논산시 전체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강경포구를 이용한 뱃길이 열리고 인근에 속속 유망기업들이 들어서면서 인구는 늘고 강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몰리는 등 강경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청주공항에서 논산을 잇는 충청권 광역 철도망을 강경읍 까지 연결시켜 달라는 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국토부 실무책임자와 협의 한 끝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또 시가 추진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문제는 이미 전임 시장대에 결론이 난 상황으로 새로운 정차역 조성추진이 참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이는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발굴이라는 관점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로 지방적 차원이 아닌 국방적 필요에 의한 특수목적의 논리를 갖고 접근 하고 있고 진행과정을 다 말할 수는 없으나 반드시 이를 관철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다.

김형도 시의회 부의장은 강경읍은 대흥천 되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되면 아마 충남도 관내에서 제일 살기좋은 고장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원로로서 강경읍 일으켜세우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정형수 전 번영회장도 축사에서 박순배 전 회장 재임중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한병수 회장 중심의 번영회가 새로운 강경 발전의 견인차가 돼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수 회장은 또 근대 역사문화의 보고인 강경읍이 옥녀봉과 강경 포구 임이정 팔괘정 채운산 등 숫한 문화유적과 쉼터가 많은데도 제대로 소개되고 있지 않다며 굿모닝논산 등 지역의 언론이 강경읍의 면모를 드러내 홍보하는데 협력해 줄것을 당부한다고도 했다.
 
한편 지난번 지방선거결과 연무읍과 강경읍 채운면을 선거구로 하는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선거인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연무읍에 비해 선거인이 적으면서도 후보 난립으로 시의원을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강경읍 사람들 사이에 1년 앞으로 다가온 다음 선거에서는 반드시 강경읍 출신 인사를 한명이라도 당선 시켜야 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잇는 터에 지난 선거에서 선전한 한병수 전읍장의 번영회장 취임을 예사롭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2.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3.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4.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6. 논산 연무 시민 행복 채움센터 천정 붕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정밀안전진단·공공시설 전수점검 시급… 백성현 논산시장, 천장 붕괴 사고 공식 사과 “책임 끝까지 묻고 공공시설 전면 안전점검”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계단 천장 일부 붕괴 인명피해 없어신축 공공건축물 긴급 안전진단·부실시공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전면 추진논산시 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에서 계단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백성현...
  7.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