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 논산교육발전협 회장 논산중심 전국규모 기념행사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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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발원지인 논산을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의 본향[本鄕]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전국규모의 "스승존경 제자사랑" 행사를 마련하자는 의견이 제기된데 이어 논산시와 시의회가 이런 논산교육발전협의회의 의견을 긍정검토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논산지역의 교육현안과제 해결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자치단체 지역의원 학부모단체 학교운영위원 민간사회단체 교육계인사 등을 주축으로 구성된 논산교육발전협의회[회장 이재성 박사]는 지난 7월 도승구 위원이 제시한 스승존경 범 국민운동 확산의 필요성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 .
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을 찾아 한국 예학의 본 고장이자 스승의날 발원지인 논산을 중심으로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전국 규모의 "존사애제[尊師愛弟]행사를 통해 정신문화의 본 고장으로서 위상을 바로 세울것을 제안 했다.
이에 황명선 시장과 이혁규 시의회의장은 이재성 박사와 도승구 위원[전 논산교육장.충남체고교장]이 중심이 된 논산교육발전협의회의 이같은 제안에 깊이 공감하고 매년 강경고등학교가 주관해 치러온 스승의날 행사를 시와 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해 치르는 범 시민 행사로 확대 개최하고 나아가 전 국민적인 존사애제 운동으로 발전 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매년 5월 15일을 스승의날로 제정 전국적으로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는 바 그 유래는 1958년부터 강경여자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환중에 있는 선생님의 위문과 퇴직한 스승에 대한 꾸준한 위로 행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에 충남 적십자 학생협의회는 1963년 9월 21일을 "은사의 날 "로 정했으며 1964년 은사의날을 "스승의날 "로 이름을 바꿔 5월 25일에 개최키로 수정 결의 제정 취지문을 발표한바 있다.
이때부터 제1회 스승의날이 전주의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에 의해 기념되기 시작했으며 1965년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날로 다시 정하고 스승의 은혜를 기리기로 했다.
2.000년 5월 14일 강경고등학교에서 스승의날 기념탑 제막식을 가진데 이어 2001년부터는 매년 강경 경고등학교 일원에서 "RCY"주최로 스승의날을 기념하는 전국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근래들어 행사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드는 형편이다,
논산교육발전 협의회가 논산시와 의회에 제시한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스승은 사랑으로 제자는 존경으로 "의 슬로건아래 사회지도층의 스승존경 실천으로 범시민운동 나아가 범국민운동으로 확산 시킨다는 취지이며 정례적인 스승존경 세미나 개최 학술 대회 및 기념행사로는 페스티발 백일장 연극 교육역사전시회 등의 종합축제 성격의 구상이 담겨 있다.
한편 백제병원 원장으로 논산교육발전 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재성 박사는 충효례의 본고장으로 스승으날 발원지 이기도 한 논산을 이나라 나아가 세계적인 정신문화의 으뜸고장으로 가꾸어 가고자 하는 원대한 포부가 담긴 존사애제[尊師愛弟] 운동은 범시민운동으로 부터 시작돼야 할 것이라며 시민일반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