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특산물 마케팅 워크숍…‘3농 혁신’ 특강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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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7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11년 농특산물 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농사랑(www.nongsarang.co.kr)’ 쇼핑몰 입점 농가와 ‘도지사품질추천농특산물(으뜸Q)’ 지정 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농사랑과 으뜸Q 추진계획과 농사랑 입점절차 및 운영방안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3농 혁신’에 대한 안희정 지사의 특강과 ‘충남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박종수 충남대 교수의 특강 등도 열렸다.
안 지사는 특강에서 “충남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농사랑은 대규모 업체 판로 다변화와 소규모 농가 자생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학교급식 등에서 지역 순환 농식품체계가 정착되면 농사랑의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농사랑에 대한 참여와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으뜸Q는 충남도지사가 품질을 추천하는 충남 대표 농특산물로, 지난 1996년부터 시행돼 왔다.
농사랑은 지난 2004년 도내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구축됐으며, 2007년 도 농업기술원의 ‘씨엠팜마트’를 합병하며 충남도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래매김 해 왔다.
7월 현재 도내 449개 농식품업체 및 농가가 입점해 3천120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25억원, 2009년에는 31억원, 지난해에는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도는 최근 판매 수수료 폐지와 택배비 지원, 입점심사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농사랑 개편안을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