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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관리하는 취암1동 구 논산보건소 옆에 위치한 제9호 어린이공원을 오래된 철제 울타리를 털어내고 시민쉼터 개념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시민들을 위한 녹지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요도심지역에 위치한 동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미끄럼 틀 시소 등 시설물들이 노후되고 낡은데다 제대로 관리조차 되지 않고 있어 어린이들의 이용도가 낮은데다 동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설치한 화장실은 굳게 잠긴채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자아내고 있다.
취암 1통에 거주하는 한모[57]씨에 따르면 어린이 공원으로 명명했으면서도 이린이를 위한 시설들이 잘 구비돼 있지않고 인근에 녹지공간이 거의 없는점을 들어 녹슨 철제울타리를 걷어내고 기왕에 심어진 수목에 더해 우거진 나무들을 보식하고 의자 파고라 등을 갖춘 도시숲 형태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산림부서 담당자는 현지 실사를 통해 동 어린이 공원이 모든 시민들의 쉼터로 기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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