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 송영철 41억 9245만원 .황명선 2억 8.364만원 백성현 4억 3.655만원 각각 신고 . 송영철은 약학박사 황명선은 행정학박사 백성현은 행정학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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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대지방선거 본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5월 13일 한나라당 송영철 후보 민주당 황명선 후보 자유선진당 백성현 후보 등 세사람이 모두 논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논산선관위에 제출한 후보 등록서류에 의하면 세후보중 재산이 제일많은 후보는 송영철 한나라당 후보로 41억 9.245만원을 신고했고 황명선 민주당 후보는 2억 8.364만원을 자유선진당 백성현 후보는 4억 3.655 만원을 각각 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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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송영철 후보는 1960년생으로 당 50세이며 직업은 유일약품 대표 .학력은 우석대학원을 졸업하고 약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6.7.8대 충남도의원에 제1부의장을 역임한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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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황명선 후보는 1966년생. 당 43세로 직업은 건양대학교 겸임교수이며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한 행정학 박사로 경력으로는 서울시의회 6대의원과 전 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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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백성현 후보는 직업이 정당인이며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학 석사로 이인제의원의 입법보좌관과 전 국민중심당 중앙당 부대변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