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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안지키는 대통령은 누구에게 혼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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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1-15 2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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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충남지사 선거 나선다, 지방당원들과 가진 간담회서 이달 말께 공식 기자회견 갖고 충남도지사 입후보 입장 밝힐터..안최고측 지방선거 대비 예비 선거 사무소 논산 도심 ㅇ 예식…
 
민주당 충남도당은 15일(금) 오후2시에 천안 웨딩코리아에서 행복도시 수정안 결사반대 및 이명박 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 원안사수를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박수현 공주연기위원장의 사회로 “행복도시 수정안 즉각 철회하라”, “거짓말 대통령 이명박은 즉각 사죄하라”, “충청도민 열받았다 이명박 정권 각오하라”, “충청도민 우롱하는 한나라당은 해체하라”는 구호에 이어, 김홍장 당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대표, 안희정, 김진표 최고위원, 원혜영 행복도시원안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 박지원 정책위의장, 이미경 사무총장, 박병석, 홍재형 의원, 신학용 대표비서실장 등 당지도부와 양승조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원과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해 행복도시 원안사수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당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행복도시를 백지화하려는 이명박 대통령을 양치기소년에 빗대어 ‘사기꾼 대통령’으로 명명하고, 이명박정권의 수정안을 대국민 사기극으로 규정했다. 또한 행복도시 원안사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삭발하고, 2005년 9일간의 단식으로 행복도시를 지켜냈듯이 이날부터 의원회관에서 단식을 시작함으로써 행복도시를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곧바로 양승조 도당위원장은 박완주 천안을위원장, 조양순 도당여성부위원장, 이규희 행복도시원안사수 천안특별위원장, 전종한 천안시의원, 황천순 도당정책국장, 김봉수 부여직능국장, 박황수 부여운영위원, 이현규 공주운영위원, 박인규 공주장애인위원장 등과 함께 삭발을 하고 행복도시 원안사수의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서형달 전)서천군민주평통회장, 배상요 서천미래페인트대표가 즉석에서 삭발에 동참했다.



삭발을 한 박완주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은 민간독재정권이다. 얼마나 더 많은 피를 흘리고, 삭발을 해야 항복하겠는가. 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발언했고, 조양순 여성위원장은 "권력자들의 말 한마디에 서민들이 울고 있다. 희망을 주고자 삭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 박인규 회장은 “몸이 불편하지만 장애인을 대표해 삭발에 동참했다. 행복도시는 꼭 이뤄져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삭발식에 이어 세종시 예정지인 연기군 연서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천영지 학생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했다. 천영지 어린이는 추운날씨에도 우리 엄마 아빠, 동네 주민들은 행복도시를 지키기 위해 저녁마다 조치원역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한다면서, “저는 약속을 안지키면 나쁘다고 배웠어요. 저는 약속을 안지키면 엄마한테 크게 혼나는 데, 약속을 안지키는 대통령은 누구에게 혼나나요?”라고 말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정세균 대표는 “한국은 법치국가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가장 많이 부르짖은 것이 법치다. 그런데 왜 스스로 법을 안 지키느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만든 행복도시 특별법을 이행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고, 총리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법의 집행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법치냐. 이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이명박 정권의 여론몰이에 속지 맙시다. 진실은 하나다. 행복도시 원안을 추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충청권을 위해서도 당연히 그 길이 정도이다.”고 호소했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지역구와 상관없이 국가적 미래를 위해 힘을 합치는 정당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불리를 뛰어넘는 정당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간절한 꿈이 있다.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악덕기업주가 24시간 부려먹으면서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살아 갈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불편한 현실을 외면하면 안 된다. 서울에 살지 않으면,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2류, 열등국민이 되는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

김종필 전 총리가 이명박 정부를 두둔하고 나섰다. 충청도 젊은이로 정말 쪽 팔린다. 새로운 미래는 김종필 전 총재의 2인자 노선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충청도민은 힘없고 빽 없는 노무현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견인차였다. 2인자 노선은 기회주의 노선이다. 정운찬, 심대평까지 이어지고 있다. 2인자론과 기회주의적 처신에 대해 결단하고 단절할 준비가 되어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역주의 정당 뛰어넘어 지역균형발전과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뿌리를 내려보자.”며 투쟁을 호소했다.


김진표 최고위원은 “찐빵에 앙꼬가 없으면 찐빵이 아니다. 9부2처2청이 없으면 행복도시가 아니다. 백지화이자 파괴이다. 우리가 세종시를 건설할 때, 7년 동안 결론을 낼 때 삼성, 웅진 공장을 지으려고 만들었나. 세종시에서 불과 15분, 30분 거리에 대전, 대덕, 오산, 오창, 아산이 있다.

바이오 기업은 그쪽으로 가면 된다. 전국에 고르게 분포돼있는 혁신도시, 수도권 클러스터와 상생하면서 윈윈하는, 전국이 고르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 행복도시의 이유다.

이 산업단지에 조금 띄어 백화점 진열하듯 경쟁하면 경쟁력이 있나. 이명박 정부의 수정안은 백지안이다. 왜 이런 짓을 하나. 2년 반 동안 실정으로 경제, 남북관계가 위기에 처하고, 폭압정치로 무고한 정치를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놓었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지방선거에서 질 것 같으니 충청권은 버리고 수도권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수도권 시민들이 어리석지 않다. 20~30년 전의 정치공작에 넘어가지 않는다.

부평, 시흥, 수원장안, 안산이 모두 민주당이 이겼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법치주의를 짓밟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사기정권을 심판하자. 그래서 행복도시 원안을 사수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이루자.”고 규탄했다.
 
원혜영 세종시 원안사수 특별위원장은 “올 한해가 행복하게 시작되는, 행복이 지켜지는 해가 되자고 결의하고 실천하기 위해 모였다.

행복도시를 행복이 없는 불행도시를 만들려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독선, 오만을 견제하고 행복도시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삭발하는 비장한 모습을 보면서 충청도민의 각오가 있는 한 행복도시의 행복은 지켜질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불행도시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천안의 대표적인 명물식품이 호두과자가 있다. 거기에 호박을 넣으면 불량식품이 되는 것이다. 행복도시를 우리의 힘으로 함께 지키자. 행정중심이 있어서 행복도시다.

바이오, 첨단의학, 과학 기술은 이미 잘 설계되고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폭설에도 보여주었듯이 교통,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21세기를 위한 설계도다. 민주당이 함께 싸우겠다. 행복도시를 만들어 충청도, 전국이 발전하고, 수도권도 특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결의하자.”고 호소했다.
 
이미경 사무총장은 “모두 힘을 모아 행복도시를 지키자. 백지화되면 대한민국에서 지역균형발전은 영원히 물건너간다. 행복도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서울 수도권 중심의 포화상태를 21세기 선진국답게 지방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첫 출발점이다. 대구와 광주에서도 바라보고 있다. 단식, 농성, 삼배일보를 하고 있다. 힘을 합쳐 행복도시를 사수하자.”고 호소했다. 박병석 의원은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에게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묻겠다. 국제적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대통령이 20번 약속했다. 나라의 격이 떨어지고 있다. 국격이 망가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권이 세종시를 무산시킨다면, 정권교체와 함께 무산된다는 것을 경고한다. 빨리 법안을 제출하라. 속셈이 원안도 추진 않고, 법안도 추진 않고 기다리다 행복도시를 물로 떠내 버리려는 것이다. 자신 있다면 2월에 처리하자. 2월에 하지 않는다면 언론 회유, 국민 협박, 여론 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하겠다는 것이다.”고 규탄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날 삭발한 이규희, 조양순 당원이 낭독한 “사기꾼 이명박 대통령과 매향노 정운찬 국무총리에 맞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을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제목의 투쟁선언문에서 “우리 민주당 충남도당과 충청인은 사기꾼 대통령 이명박식 기업도시를 결사 저지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리며, 이명박 정권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불행도시가 될 세종시 수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원안 추진 약속을 이행하라!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국론 분열과 국정 혼란의 주범 정운찬을 해임하라!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 혼란의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죄하라! 민주당 충남도당은 당의 명운을 걸고 세종시 수정안을 결사 저지하고 원안을 반드시 지켜낼 것을 다시 한 번 천명하는 바이다.”라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강훈식 아산위원장의 구호제창과 서중철 홍성예산위원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오계선 당원이 호두가 가득 든 행복도시를 만들어달라는 취지에서 지역특산품인 호두과자를 당지도부에 전달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날 삭발단식에 돌입한 양승조 도당위원장을 지지하는 릴레이 단식농성을 시작하고, 18일부터는 안희정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2차 ‘행복도시 길거리 홍보단’을 구성해 전국의 혁신도시와 충청권을 순회하며 이명박 정권의 행복도시 수정안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대국민 홍보전을 시작하며, 26일에는 ‘행복도시 원안사수 승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대규모로 개최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논산 계룡금산당원협의회는 황명선 건양대교수 김형도 시의원 권병철 사무국장 등이 100여명의 당원들과 함께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집회 후 안희정 최고위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논산 계룡 금산 지구당 당원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그동안 각종 언론을 통해 자신의 충남도지사 입후보 설이 회자돼 왔으나 직접적으로 가타 부타 이야기를 삼가해 왔다며 오는 1월 말께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충남도지사 선거 입후보와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사실상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안희정 최고위원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선다는 입장을 확인한 지방당 당직자 당원들은 기림박수로 안최고의 결심을 환영했고 필승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한 시민은 이완구 전 충남지사가 현직에 있을 때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완구 도지사에 이어 25% 이상의 지지를 받는것으로 알려졌던 안최고가 이완구 도지사가 충남지사에 입후보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터에 가장 당선가능성이 높은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고 안최고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설 뜻을 밝히고 나면 지역정가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의 한 측근에 의하면 안최고가 이달말께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도지사 입후보 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법 에 의한 예비후보 등록시 사용 할 선거본부 사무실을 이미 확보했다고 말해 이변이 없는한 안희정 최고위원의 충남도지사 입후보 입장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놓고 논산시장 선거에 입후보 할 예정인 각 후보간 선거사무실 확보전도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안최고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예비 후보 사무실은 논산중심 시가지 최고 요충으로 모든 후보에상자들이 탐내던 ㅇ예식장 3층 전체 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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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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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9 13:56:09

    국가정책 문제를 정쟁만 일삼는 세태가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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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7 09:35:16

    규탄대회라 하면, 결연한 의지가 보이고 비장한 각오가 엿보여야지. 희희낙낙하면 안되지요. 그들 정치인들은 정작 세종시 원안 고수에는 관심 없고, 이를 핑계로 정치싸움 명목으로 삼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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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01-16 22:44:20

    활짝필명 님 별걸 다갖고 시비네여,, 그럼 웃지  울어야 하나? 참 전근대적인 발상이고  험담수준이  유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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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09:59:53

    규탄대회 한다고 하면서, 활짝 웃는 정치인들의 이중성!!! 진정 그들이 우리 도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저 자리에 있을까? 사진들을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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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03:34:42

    논산에서도 도지사 나오는구나!!! 꼭 당선 기원합니다. 요즘 김형도 의원님 울만에 등장......올해는 장가 좀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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