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시민증 수여, 확대간부회의서 시정현황 청취 1일 시장 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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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임성규)가 장종대 前 육군훈련소장에게 육군훈련소장 재임중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린 감사의 뜻으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1일 명예 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1일 명에시장으로 위촉된 장종대 전 육군훈련소장은 1월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들로부터 시정현황을 청취한뒤 가진 인삿말에서 임성규 시장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 한뒤 양촌면 거사리로 이전이 결정된 국방대학교의 석 박사 과정등에 대해 소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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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대 前 소장은 육군훈련소장 재임시 역대 어느 훈련소장 보다 시에 우호적이었으며 특히 병영축제 시 전폭적인 지원과 활발한 대민지원사업을 펼쳐 시민들에 친숙한 이미지로 남아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장 前 소장은 최근 전역 후 현재 국방부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논산시(시장 임성규)가 재경향우회 등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시정 현황에 대한 설명과 이해 협조를 구하기 위한 시정의 일환으로 시작한 1일 명예시장 위촉은 이래 금회 들어 56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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