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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국회의원 .임성규 시장. 민병교 교육장 .신년인사
  • 뉴스관리자
  • 등록 2009-12-31 2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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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존경하는 13만 논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을축년 한 해가 저물고 경인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세계 경제위기의 높은 파도에 시달리며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를 보냈지만, 이제 나라도 기업도 개인도 가쁜 숨을 고르고 내일의 희망을 다듬어야 할 시간입니다. 

 고난에 처할수록 희망보다 더 위대한 존재는 없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호랑이의 해, 그것도 60년 만에 찾아오는 백(白) 호랑의 해라고 하니 벌써부터 상서로운 기운이 우리를 감싸 도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4대강 사업과 예산안 처리 등 여러 차례에 걸친 물리적 충돌로 민의의 전당 국회가 얼룩졌던 모습을 시민 여러분들도 지켜보았으리라 믿습니다.

정당이나 의원들의 눈에 힘들어하는 국민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는 것 같아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 해에는 열띤 토론과 성숙한 타협이 지배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책임질 수 없는 사회세력들이 공론(公論)을 좌우하고 국정이 표류하는 상황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중동에 우리 원자력발전을 최초로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대통령의 표현대로 국운(國運)이 크게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차분한 가운데 더 치밀한 전략으로 이 계기를 살려나가고 국가이익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특히 원전수출이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젊은이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출발이 되어야 합니다.

 북한을 탈출하여 천신만고 끝에 조국의 품에 안긴 탈북자들의 고통스런 현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실업에 허덕이고 우리 사회의 싸늘한 시선에 절망하고 있다는 내용들 입니다. 

이것이 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실체란 말인지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른 봄에 찾아온 제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제비가 봄의 전령사(傳令使)라면 그들은 곧 통일의 전령사일 것입니다. 

 새 해에는 그들뿐만 아니라 타국을 떠돌고 있는 탈북자들까지 우리 사회가 포용하는 따뜻한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통일의 첫걸음일 것입니다.

 호랑이는 배가 고프지 않으면 절대로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금도(襟度)를 지키는 영물(靈物)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 목표를 정하면 무서운 기세로 돌진합니다. 

이른바 맹호출림(猛虎出林)입니다. 우리 사회에도 새 해에는 사회를 통합하는 도덕적 긴장과 목표를 성취하는 전략적 행동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욕심과 맹목 대신에 말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려분!

새 해의 태양은 또 다른 태양입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의 지평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 논산에도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광유리(주)와 현대알루미늄(주)이 성동면 일원과 연무양지농공단지에 각각 입주하게 되며 지난 해 6월 17일 이전 합의가 이뤄진 국방대 부지가 양촌면 거사리로 최종 확정돼 오는 2012년까지 이전이 마무리 될 것입니다.

더불어 논산시 동남권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호남고속도로 양촌IC 건설에 따른 예산이 확보되었으며 가야곡면 산노리, 병암리 일원 등 탑정호 권역이 농림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 될 것입니다.
 
13만 시민 여러분! 2010년 올 한해도 찬란한 논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정진해 나갑시다.
 언제나 어둠 속에서도 저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시는 시민여러분!

새 해에도 신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0년 1월 1일
이     인     제
 
新 年 辭-


존경하는 13만 시민 여러분!
ㄴ그리고 9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호랑이의 해 희망찬 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시민 모두가 꿈과 희망이 이루어 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잘못된 『낡은습관』은 모두 버리고 우리시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아주 희망찬 다른 일을 『다시하고』『꼭 실천』합시다!

지난해에는 시민 모두와 힘을 합해 국방대 완전 이전 이라는 합의서를 이끌어낸 쾌거는 물론,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광유리(주)와 현대 알루미늄등 總 3천6백여억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튼튼한 기반을 확고하게 마련 하였고,한국표준협회, 서울대학교,KBS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전 충남지역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평가 결과 우리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여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는 매우 기쁜 한 해로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에 연연 하기보다는 논산의 10년,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기만성의 기반을 마련 했다 할것입니다.

이는 시민여러분의 절대적인 협조와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모두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지난7월 시민모두가 참여하여 우리지역의 수해를 극복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 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모두 화합하고 협조하여 중단없는 성장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13만 시민 여러분!

특히, 올해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6월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함께하는 시민, 번영하는 논산』건설의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2010년! 꿈과 희망이 가득한 논산 건설을 위하여 열정을 갖고 심혈을 기울여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시민들 께서 원하시고 체감할 수 있는 역점 사업을 중심 으로 시정계획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역동과 활력이 넘치는 일자리 창출등 서민 경제 안정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 하겠습니다.


장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우선, 현대 알루미늄(주)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양지제2 농공단지를 연말까지 준공하고,추가로 20여만㎡(6만평) 규모의 농공단지 조성을 추진 하는 동시에

삼광유리(주)가 입주예정인 논산 제2 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개설공사등에 總 99억원을 투입, 조기에 인프라를 확충하여기업의 투자 여건을 조성하는등.

567억원이 투입되어 74만여㎡(22만5천평)로 조성 되는 동산 일반 산업단지는 2012년까지 완공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278만㎡(84만평)규모의 연무 산업단지와 107만㎡(32만평)규모의 국방산업단지도 조속한 시일내 가시화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인 농촌의 희망과 경쟁력을 갖춘 21세기형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여 삶의질이 향상 되도록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딸기, 수박 ,메론등 전국 최고 10대 특화 작목별 전문 농업인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경지정리, 밭기반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 포장, 용 배수로 정비에 91억원을 지원하여 생산기반 정비 사업 추진과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스민』을 대한민국 최고의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로 육성 하여 부가가치가 농업인 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總 218억원이 투자되는 4개권역 농촌마을인 ① 황산벌〈연산 연산,신암,신양〉②광석〈사월,율리〉③ 대둔산〈벌곡 대덕,만목 덕곡,도산〉④ 곶감권역〈양촌 중산〉의 차질없는
추진과 5년 연속 선정을 목표로 추진중인 탑정호예비권역과 성동 노성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예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하여 풍요롭고 살기좋은 농촌 건설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하여 고루 잘사는 복지 논산을 구현 하겠습니다.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식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하여 우리시 예산 총액 대비 25.4%인 854억원을 투입, 저소득 계층과 위기가정,아동,여성 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등에 다 방면으로 지원하여 저소득층 기본생계비에 19억원,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여가시설 현대화, 기초노령연금등 223억원,결식아동 중식비 및 장애인 사회활동 장애수당 26억원을 지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생활 안정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추진 하겠으며.더불어, 농촌지역 방과후 영어학교 운영,지역아동센터를 통한 독서,학습지도등 교육경비 40억원을 적극 지원하여 미래 인재양성 육성을 통하여 비젼있는 우리고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휴식공간을 조성하는등 볼 거리 제공과 명품 녹색 청정도시를 디지인 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도시의 환경은 그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어 친환경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우선, 2010년 세계대백제전을 대표하는 축제로 황산벌 전투재현 프로그램 육성과 강경발효젓갈,논산딸기축제등 대표 축제를 산업형 축제로 정착시켜 나가고,

테마공원 조성에 40억원, 양촌 자연휴양림 조성에 37억원을 투입하여 충분한 여가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추진 하겠으며,

국도 1호변에 논산시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격조 있는 市의 이미지 창출로 시민의 자부심을
한껏 높여 드리고 또한, 그동안 역사성에 비추어 정비되지 않은 돈암서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여 논산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논산만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담아 추진 될 수 있도록 올해 부터 예학관 건립등 정비를 추진 하겠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적 실천을 위한 도시생활권 녹지공간을 위하여 명품가로 조성과 1년1백만 그루 수목 초화류 심기에 10억원의 투자와 테마있는 녹색도시 창출, 담장 허물기 사업, 등산로 조성등 환경기초 시설 확충에 235억원을 투자하여 수질보전에 노력 함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36억원을 투자하여 취암 당재, 연산 텃들 지구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시내 주요교량에 사계절 꽃이 있는 꽃벽 설치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늘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편리하여』 『살기좋고』『잘 사는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공운로 개설공사를 올해 30억원을 투입 마무리하여 시민 여러분
들에게 편리함을 드리고,

시도2호, 시도4호 확포장 사업에 10억원을 비롯 시도와 농어촌 도로로 계획 하였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사업에 17억원, 위험도로 구조개선에 10억원을 투입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드리는사람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이 구축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總257억원이 투자되는 연무소도읍육성 사업은 시민들 께서 평소 꿈 꾸던 명품 시가지로 새롭게 조성 하는 한편,

상습 침수등 재해위험이 있는 하천정비에 20억원, 연무 마산천 하도정비 사업외1개소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재해의 근원적 요소를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와 친절이 함께하는『감동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작년도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최우수 기관의 선정을 밑바탕으로 시민의 욕구를 충족 시킬수 있도록 사이버 영상 사료관 구축, One-Stop 서비스등 친절이 몸에
 
친애하는 논산 계룡 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0년은 논산계룡 교육이 새롭게 나아갈 한 해입니다. 충절과 예학의 고장 논산시와 국방, 문화, 전원의 고장 계룡시가 새로운 도약의 한 해를 맞이하여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하며, 보다 질 높은 교육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저는 지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천하는 바른 품성 5운동’ 을 전개하고 ‘찾아가는 학력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친 서민 교육정책을 추진하여 소외계층,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 등 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감동하는 교육이 되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하며,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논산 계룡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0년도 우리 교육청은 다음 다섯 가지 시책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바른 품성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주도할 알찬 실력을 배양하겠습니다.
셋째, 교육력을 높이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행복한 선진 교육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함께 나아가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논산 계룡 교육가족 여러분!

이 모든 사업은 교육가족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이 함께 할 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논산 계룡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실천중심의 인성교육과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통한 학력향상에 의해 꿈과 경쟁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올 해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으로 논산 계룡교육 발전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정에 항상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01. 01.

충청남도논산교육청교육장 민 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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