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신문사 운영하면서 발로뛰는 열정 인정받아 2대군의원 6-7대 도의원 역임한 평범속 비범 갖춘 서민 ,뛰어난 의정역량으로 주민들 신뢰 돈독 ,유권자수 상대적 으로 적은 금산 유권자 뭉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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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문사 사장을 역임하고 제2대 금산군의회의원,제 6,7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한바 있는 심정수[57] 전 충남도의원이 4월9일 실시하는 제18대 총선에 "친박연대'소속으로 입후보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금산지역에서 금산신문을 경영하면서 면면촌촌을 발로뛰는 정성으로 군의회에 입성 발군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도의회에 진출, 6,7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바 크다는 평가를 받아온 심정수 전 도의원은 3월 25일 오전 김용훈 굿모닝논산 발행인과의 전화를 통해 낙후된 금산 논산,계룡지역을 발전시키기위해서는 군의회를 거쳐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지역실정을 정확히 파악해온 자신이 적임자라며 평소 정치적으로 존경하고 흠모해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정치철학에 깊이 공감해 찬박연대를 택해 입후보한다고 밝혔다,
심정수 전도의원은 현행 불합리한 기형적 선거구가 계속 존치되는한 논산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금산 군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하기는 힘들것이라며 선거구획의 재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이번선거는 그동안 매번 선거때마다 논산출신인사들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내줄수 밖에 없다는데 일말의 비애를 느껴온 금산군민들이 똘똘뭉쳐서 자신을 지지해줄것을 기대하며 박근혜 대표를 아끼고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논산,계룡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어 낼수 있다면 자신이 당선될수밖에 없을것이라며 입후보관련서류가 모두준비되는대로 3월 26일 법정등록기간 안에 본선등록을 마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