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경찰서 강력1팀[팀장 ,허봉철]2차 절도단속기간중 충남 1위 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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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범죄 꼼짝마라, 물샐틈 없는 치안확립
□ 논산경찰서(서장 신찬섭)에서는 금년 제2차 절도특별단속 형사활동평가에서 강력 1팀이 충남청 40개팀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고, 팀원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강·절도사범 검거 등 물샐틈 없는 치안확립에 주력,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하고 있다.
□ 지난 ’07. 9. 1.부터 10. 31.까지 2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2차 절도특별단속 기간중 강력1팀은 총 39회에 걸쳐 서울·경기·충남권 목욕탕 남자탈의실에 침입 약 1,415만원상당
절취한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모두 118건 30명(구속 11, 불구속 19) 검거 실적을 거두어
충남청 1위 실적을 거두었다.
□ 강력 1팀(팀장 경위 허봉철)이 물샐틈 없는 민생치안 확립과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확실한 지휘체계와 수사과장을 비롯한 팀장, 팀원들의 범인을 검거
하고야 말겠다는 경찰 본연의 투철한 사명감과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였고
□ 앞으로도 산이 구름을 싫어하지 않고 흐르는 물이 계곡을 좋아하듯 관내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온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지역파수꾼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민생치안질서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