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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도지사의 역동적인 도정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완구 도지사는 민선 4기 도지사로 취임하면서 21세기는 충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며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의 비전을 내걸고 도정을 혁신적으로 운영해와 집중적인 조명을 받아왔다.
그동안 이완구 도지사가 펼쳐온 혁신적인 도정운영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블루 오션이며 모범적인 사례들이다.
▲全國 최초로 지역균형발전조례 제정, 낙후지역 5년간 3,000억원 지원, ▲도지사 권한(인사제청권 등)을 실국장에게 위임 자율과 책임 행정으로 도정 성과 및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실국장 책임경영제 시행, ▲외자유치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출장이 가능한 「Open Ticket」 시행과 투자유치담당관을 민간인 전문가로 채용 12억$의 외자유치,
▲찬란한 역사문화를 갖고 있으면서도 ‘공주・부여’의 분리 개최로 지역축제로 전락했던 백제문화제의 통합개최로 세계화 기반 마련 ▲중앙정부의 부처별 물 관리 체계에 따라 분산 추진하던 물 관리를 全國 최초로 통합시스템 구축 ▲道民중심의 참여행정구현을 위한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희망제작소와 MOU체결)
▲道民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 2년의 道費 해외유학 장학생 제도 시행(1인당 2년간 9천만원 지원) ▲道 산하기관 기관장의 임기제 및 급여기준마련 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구어낸 보석 같은 시책들이다.
이러한 성과가 인정되어 ‘뉴스 피플 2007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자’ 선정 심사에서 ‘행정부문 혁신경영인 대상자’로 선정되는 榮譽를 안았다.
이완구 지사는 受賞 소감을 통해 “이 같은 榮譽는 200만 道民 모두가 함께 도정을 걱정해 주고 참여한 결과며, 앞으로 道民 중심의 행정을 더욱 알차게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