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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지회[회장;박상희]와 논산시지회[회장 ;서성석]는 회원들이 갹출한2천 8백만원의 사업비와 회원업체의 기술력과 자원봉사인력을 투입, 양촌면 양촌 1리에 거주하는 김모씨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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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5일 착공하여 2개월만에 준공해 사랑의집 3호점으로 명명해 가진 11월 3일 의 준공식에는 임성규 논산시장 송영철 충남도의원,김용제 시의원과 대한전문건설인협회 충남도지회 박상희 회장,서성석 논산시지회장,장동순 양촌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 김모씨 일가의 새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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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사랑의 집 3호점 건축을 위해 1천5백만원의 성금과 기술력등을 지원한것으로 알려진
논산시지회 서성석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7월에도 강경읍 채산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우 정모씨 집의 편의시설공사에도 도움을 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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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임성규 논산시장은 전문건설인회 회원들의 숨은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모든시민들의 마음속에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싹트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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