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행사 불참관련 암걸렸다 ,루머에 시달린 송덕빈 도의원 10월 23일 1일 명예시장위촉,임성규 시장과 시청 간부회의서 주간업무보고 받고 ,풍산 FNS 방문이어 공설운동장 도민체전 준비상황점…
|
위에 난 좁쌀크기의 용정 몆개를 제거하느라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했던 송덕빈 충남도의원을 두고 암세포가 온몸으로 전이돼 사형선고를 받았다느니,,중병을 앓고 있다느니 하는 악성 루머가 퍼져가고 있는가운데 정작 당사자인 송덕빈 도의원은 10월 23일 오전 시청상황실에서 가진 간부회의에서 임성규 시장으로부터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장을 받고
주간업무보고를 청취한데 이어 관내 기업체의 사업장 방문과 도민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누군가 고의로 송덕빈의원의 중병설을 퍼뜨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이날 오전 임성규시장과 함께 주간업무보고를 청취한 송덕빈 도의원은 인삿말을 통해 강경젓갈축제에 이어 치르게된 도민체전으로 시청직원들의 과로가 걱정된다며 직원들을 위로 격려한뒤 관내 기업체 풍산 FNS를 방문 회사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송덕빈 도의원은 이어 임성규 시장과 더불어 도민체전 개막식장인 공설운동장을 들러 도민채전 준비상황을 살펴보는등 활발한 행보를 거듭,중병설과 관련한 세간의 소문을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을 드러내 보였다,
한편 송덕빈 도의원은 이날 오후 이재철 자치행정과장,이철주 시정계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누군가 고의적으로 자신의 건강과 관련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것 같다고 말하고 위의 용정을 제거한 삼성병원 에서의 의료시술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