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체전 ,강경젖갈축제 앞두고 도시미관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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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암동 아파트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폐기된 노점의 잔해들이 도시의 전체적 미관을 흐리면서 흉물로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시청 건축과와 환경과의 떠밀기 행정에 의해서 이 노점은 잘 보존[?]되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있다. 도민체전과 강경젖갈축제를 앞두고 논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시청 담당 부서들은 떠밀기 행정에서 벗어나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할것이라는 시민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