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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과 7일 이틀동안 연무읍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0회 논산시장기타기 읍면동대항 축구대회에서 취암동선수단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6일 오후 1시 임성규 시장,전유식 시의회의장,송영철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원,체육관계자 읍면동 선수단,지역주민등 400여명이 참석한 개회식에 이어 가진 이틀동안의 열전끝에 우승에 취암동선수단 ,준우승에 광석면 선수단,공동 3위에 연무읍 선수단과 가야곡면 선수단이 각각 영광의 트로피를 가슴에 안았다,
대회 마지막날인 7일오후 6시 각각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팀에게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한 윤충재 논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과 김영달,김형도 시의원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격려한뒤 시민건강증진과 각급대회 경기력향상을 위해 축구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애써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회 첫날부터 끝까지 취암동 선수단의 경기를 관전한 끝에 취암동 선수단이 우승의 영광을 안은 소식을 전해들은 서형욱 취암동장과 김영자 취암동 리통장단 회장등 취암동 관계자들은
선수단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영광의 기쁨을 함께 했다,
한편 우승과 준우승 외에 페어플레이상은 은진면이 ,감독상은 부창동 전석범 감독, 우수선수에는 광석면의 장재혁 선수, 최우수선수에는 취암동의 김성열 선수가 선정돼 기념트로피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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