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대쾌도' 전시 (서울=연합뉴스) 국립대구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에서 동원 이홍근 선생이 국가에 기증한 '대쾌도'를 함께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동원 이홍근 선생이 국가에 기증한 '대쾌도'의 부분. 2024.8.27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