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뒤덮은 장마 쓰레기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3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에서 중장비가 투입돼 수면을 가득 덮은 장마 쓰레기를 걷어내고 있다. 대청호에는 이달 들어 1만8천㎥의 장마 쓰레기가 유입됐다. 2024.7,23 bgipar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