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격 요청하는 주한미특수전사령부 장병들 (태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시 필승사격장에서 주한미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에 포격 요청을 하고 있다. 2024.6.19 xanadu@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