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일] 오후 6시 40분경 SM6승용차 한대가 논산 시민운동장 중앙현관 유리벽을 뚫고 돌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디행히 시민운동장 1층 관리사무소 기둥벽과 추돌한 충격으로 사무실 문앞에서 멈춘 이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차량을 운전한 논산시청 업무 보조역을 맡은 60대 여성은 급발진에 의한 사고 였다고 주장 하고 있다.
한편 동 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3,000여만원에 달하며 사고 차량은 운전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