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독립군 사령관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의원의 따님인 김을동[77] 전 의원 이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계룡시와 논산시를 잇딸아 방문. 국민의힘 공천으로 계룡시장에 입후보한 가호 2번 이응우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나이답지 않게 카랑한 목소리로 지지연설에 나선 김을동 전의원은 논산이 낳은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위해 김태흠 도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 백성현 논산시장을 당선시키고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지역발전을 앞당기자고 역설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