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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2006년도 9월 29일 이완구 충남도지사가 논산시를 방문했을당시 지역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굿모닝논산 김용훈 발행인이 "논산지역을 서남부권 개발에 포함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계획과 추진실적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회신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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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6월18일 오후 충남도 균형발전 담당관 명의로 보내온 메일회신을 통해 논산지역을 서남부권 개발에 포함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요청한 김용훈 발행인의 요청에 대하여 추진계획으로 *금강권 광역 복합개발구상에 반영할것과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낙후지역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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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금강권 광역복합개발 구상완료 [06,12,30일]*출청남도 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및 시행규칙제정[07년3-5월]*논산시 균형발전지원 대상 시군 선정[07,5,10]등 추진실적을 설명한데 이어
향후 추진계획으로 *08년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논산시에 60억 지원 예정*균형발전 기본 개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5년간 매년 60억원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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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9월29일 이완구 충남도지사 방문시 굿모닝논산 김용훈 발행인의 건의 관련기사 ][굿모닝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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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굿모닝논산 김용훈 발행인은 첫질문자로 나서 한때 충남의 웅군으로 불리우던 논산시가 전임지사 재임중에 충남도의 시군에 대한 예산지원률에 있어서도 충남 최하위에 머물렀고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백제권 개발사업에서도 철저히 소외 되었을 뿐만아니라
계룡시의 분리로 인해 시세는 위축되고 시민의사기는 땅에 떨어졌는데 계룡시의 승격이 충남도세를 신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면 충남도는 마땅히 균특예산의 특별한 지원을 통해서라도 논산시세 확충에 기여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지사의 견해를 묻자.이에 대해 이완구 충남지사는 전임지사도 논산에 상당한 애정을 갖고 여러가지 지원방안을 마련한것으로 아는데 전임지사가 계획한 일들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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