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공천으로 논산시 도의원 1선거구에 입후보 했던 조남용 씨가 한대수,남상구 ,박정은 씨 등 핵심당직자 10여명과 함께 바른마래당을 탈당 , 제일야당인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끌던 통일민주당의 중앙당 농수산국 부국장 등을 역임한 조남용 전 도의원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국민무시 행태를 종식시키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서는 21대 총선에서 제일야당인 지유한국당이 승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금명간 자유한국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