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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 안심 5리 마을 복판에 1급 발암물질 배출 아스콘 공장에 주민들 경악
  • 편집국
  • 등록 2019-08-04 21:50:09
  • 수정 2019-08-04 2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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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 생명권 위협 아스콘 공장 허가행위 , 참나쁜 시장 소리 못 면할것


논산시연무읍 안심 5리 청정 농촌마을 복판에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을 내뿜는 두 개의 아스콘 공장이 들어선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주민들이 경악 ,강력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 문제의 아스콘 공장이 들어설 지점은 육군훈련소가 반경 3km, 연무읍사무소와는 2km 이내에 위치한데다 연무읍 안심 2리 4리 6리 신화1리 신화2리 채운면 심암1리 심암2리 화정 1리 화정2리 우기 2리 2,000여 세대가 반경 500미터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허가한 논산시에 대한 규탄 움직임은 논산시민 사회 전역으로 파급되고 있다,]





그러나 논산시 담당부서는 이런 주민들의 움직임을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논산시에 대한 불신도는 한층 심화되고 있다,


이들 해당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아스콘공장 허가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투쟁위 정근호 위원장과 소만영 이장 등 주민들은 지난 7월 31일 낮 마을회관에서 만난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에게 지난 2015년도에 논산시가 구 연무폐차장 자리에 신태양 아스콘을 허가해준데 이어 지난 2017년도에 우주산업에 또 허가를 내주었는데도 인근지역 주민들은 두 달 전까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며 사람중심 행정을 표방하는 논산시가 무엇이 두려워 주민설명회 등 주민동의를 구하는 일체의 조치를 생략하고 쉬쉬하며 혐오시설에 다름 아니며 1급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아스콘 공장을 두 개씩이나 허가를 내주었는지 이는 필시 무언가 이권을 염두에 둔 지방권력의 비호가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했다,


더욱 지난 2015년도에 허가를 내준 신태양 아스콘에 대해서는 허가 기간 동안 사업에 대한 진척이 없자 허가기간을 연장 까지 해준데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소만영 이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처럼 전국 각지에 산재한 아스콘 공장에서 국제암협회가 공식발표한 것처럼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인접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2016년도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남원시 내가마을에 소재한 아스콘 공장을 상대로 1년 동안 역학조사를 벌인결과 주민의 5분지 1에 해당하는 17명이 폐암 방광암 위암 등으로 사망하고 안양시 연형마을 또한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이 아토피 코피 호흡기질환 급성폐쇄성 후두염 비염 유방암 자궁암 등이 발생했다는 보도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소만영 이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단한한 사람도 알지 못하는 사이 두 개의 아스콘 공장을 허가해준 논산시는 주민들의 항의방문에 대한 답변에서 준 공업지역에 대한 아스콘공장허가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주민에 대한 공청회나 설명회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으며 환경조사도 필요 없는 지역이라면서 다만 공장가동시 피해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는 물론 그에 따른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무책임한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정근호 반대투쟁위 위원장도 만일 주민들의 청정한 삶터에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발생하고 각종환경피해는 물론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아스콘 공장이 들어서면 연무읍은 물론 인근 지역의 농업 경제는 파탄지경으로 내몰리고 집값이나 땅값 하락은 물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폐허로 내몰릴 것으로 판단한다며 반대 투쟁위는 지역주민들의 생존권 수호 차원의 결사 투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모닝논산이 이문제와 관련해 논산시청 주무담당과장에게 설명을 구하자 담당 과장은 답변을 통해 공장 허가와 관련한 사항은 과장 전결사항으로 허가를 내주기 전에 해당지역을 방문 했고 일부 주민들은 아스콘 공장이 들어선다 해서 크게 문제가 될 일이 없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주민들의 논산시청 항의방문 이후 황명선 시장으로부터 허가에 대한 권한이 과장 전결사항이라 해도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는 민감한 문제 임에도 시장에게 보고를 안 한 것은 잘못이라는 질책을 받았음도 털어놨다,


지난 8월 3일 연무읍 안심 5리에 소재한 문제의 신태양 아스콘을 찾은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마침 자리에 있던 회사 대표에게 1급발암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이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서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이 회사 대표는 사실이 그러하다면 이나라 방방 곡곡에 산재한 모든 아스콘 공장이 문을 닫아야 할 문제 가 아니냐고 반문 한 뒤 자신들의 회사가 가동을 시작하면 방카 C유를 쓰지 않고 가스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강변 했다,

취재를 마친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문제의 두 개 아스콘 공장이 들어설 지점은 과거 전일순 시장 때 빙그레 야쿠르트 진주햄 등 대형기업 유치를 위해 준 공업지역으로 지정 했던 곳으로 만일 이곳에 두 개의 아스콘 공장이 정상 가동 될 경우 인근 농민들의 영농현장은 초토화 될 것이 뻔하며 바로 옆에 위치한 축협 식육센터도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나몰라라 방관한 황명선 시장에게 전적으로 모든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본다며 문제가 불거진 이후에도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시장이 단한번도 현장 방문을 통해 진상 파악에 나서지 않은 것은 참 나쁜 시장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일이 아난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아스콘 생산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신태양 아스콘은 논산시에 가공시설 및 배출 시설 설치를 위한 신고를 해놓고 있는 상태여서 논산시의 최종 대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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