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적 봉사단체인 논산사랑연합보사단이 오는 12월 7일 논산시 취암동 놀뫼금고 3층 연회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1일 찻집을 운영한다
논산시 취암 8통장이면서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고 개별봉사단체의 연합회장 직을 맡아 치열한 열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순이 회장은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져 목숨을 떨어 우는 우리 주변의 가여운 이웃들에게 한줌 희망을 안겨줄수 있다며 후원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사랑나눔 일일 찻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