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운용하는 방범 CCTV가 타 지자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나마 논산시가 운용하는 방범 용 CCTV 252대중 거의 절반 이상이 사람의 실체를 분별하기 어려운 구 모델이어서 이를 교체 해야 한다는 것,
민주당 소속 김진호 시의원은 12월 1일 가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시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산을 늘려서라도 CCTV의 확대 설치는 물론 기왕에 운용중인 구 모델을 교체 힐것을 주장 했다,
답변에 나선 홍재창 안전총괄과장은 김진호 의원의 지적이 사실임을 인정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