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취암동민 화합 한마당 축제가 10월 22일 논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취암동 거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황명선 논산시장은 배창환 ,차동선, 박성란 씨 등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에 이은 축사에서 논산시의 중심도심 취암동 동민들의 합심 협력이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격려 했다.
황명선 시장은 또 앞으로도 논산시정은 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중심 행정에ㅡ 일로 매진 정말 살기좋은 논산 구현을 위해 모든 정성을 기울여 나갈것을 다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