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 해서, 예서, 행서, 한글, 문인화 부문에 초중고 학생 50여 명, 일반부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지한 분위기 속에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일반부 대상은 논산시 내동 강현주씨가, 학생부 대상은 논산여자중 1학년 정다민 학생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11월 논산시서예협회 회원전에 앞서 있을 예정이며, 우수 작품은 논산시서예협회 회원전 도록에 실어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