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상금 2천만원
- 김영호 과장 환과고독 [鰥寡孤獨] 의 소외계층 주민 살피는데 모든정성 다할것.
논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지난 1년동안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생활형편이 어렵고 도움을 필요로 하ㅣ는 국민을 상대로 한 섬김의 행정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공식 포상명칭은 2014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 시행결과 우수상으로 포상금도 2천만원이 주어졌다.
충청남도에서는 논산시가 유일해서 돋보이는 대목이다.
11월 2일 논산시 월레조회 석상에서 황명선 시장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과의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받은 김영호[57] 주민생활과장은 자신을 비롯 주민생활 지원과의 전 직원은 행정의 최우선은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아비 과부 고아 독거노인을 일컫는말]을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살피는데 있다는 황명선 시장의 평소 시정의 우선 강조점을 깊이 인식하고 ,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함께 노력해준 동료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김영호 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법이 정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은 물론 긴급 재난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위급 시민들이 빌생할 시 법 취지가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작고 큰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시민의 친구가 되기위해 전력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