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도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양촌면이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광석면 [면장 김정숙]과 벌곡면[면장 김용희]이 우수 평가를 받았고 부창동[동장 박용규] 노성면[면장 노성만 ]강경읍[읍장 이한열]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 했다.
지난 12월 31일 논산시종무식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촤우수 평가를 받은 양촌면에는 부상으로 상금 3백만원이 ,우수평가를 받은 광석면 벌곡면에는 각각 2백만원 장려상을 받은 부창동 노성면 강경읍에는 1백만원 씩이 주어졌다.